[뉴스핌=백현지 기자] 웰크론한텍은 1분기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336.1% 증가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4억원,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각각 113.8%, 60.0%씩 늘었다.
웰크론한텍에 따르면 올 1분기까지 지난 2011년 3분기 이래 7분기째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호실적의 원인은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절감 효율이 높은 농축설비 부문의 수주가 크게 증가했으며 유음료 업체의 설비투자가 늘면서 식품제약 설비부문의 매출도 크게 상승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공시된 신규 수주 금액만 271억원에 달한다"며 "식품제약, 에너지절감 설비, 플랜트 종합건설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주가 예상될 뿐 아니라 웰크론 베트남법인과 사우디, 콜롬비아 조인트 벤처 설립을 계기로 해외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