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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사진=주니엘 트위터] |
주니엘은 어린이날인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을 맞이해 만나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 역시 우리 아기 제일 예뻐요. 우리 또 만나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신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한 주니엘은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에 함께 해준 두 명의 아역스타 링컨과 알레이나를 위해 어린이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했으며, 주니엘은 링컨과 알레이나에게 직접 고른 어린이날 선물을 건넸다는 후문이다.
주니엘 알레이나-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 알레이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했나보네~ 부럽다"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라니 나도 어린이할래"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훈훈하네요. 그런데 알레이나는 어디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의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