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새 수석, 20일부터 청와대 출근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우상호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무수석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이어서 사표를 냈다.

이 수석은 "우 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새 정무수석을 발표한다"며 "홍 새 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홍 새 수석은 1967년생으로 관악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지냈다.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3선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던 2023년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호흡을 맞췄다.
홍 수석은 당장 오는 20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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