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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5월6일(월요일·음력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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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5월6일(월요일·음력 3월 27일)

*변상문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제공합니다. 변상문 전통문화연구소장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子)
60년 : 절제가 필요한 날이다. 陽-좋은 운이 들어오지만 절제해야지 좋은 운이 지켜지는 날이다. 陰-들어오는 좋은 운을 잡기만 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사람관리에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
72년생 :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거래처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릴 운이다. 陰-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돈도 버는 기분 좋은 날이다.
84년생 : 재물 운이 들어온다. 陽-재물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이성 친구로부터도 좋은 소식이 있겠다.

◆소띠(丑)
61년생 : 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陽-최초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직장에서 원칙이 흔들리면 곤경에 처할 수도 있겠다.
73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직장에서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날이다. 陰-그동안 고민해 오던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85년생 : 구설수가 있을 수도 있겠다.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면서 애매한 태도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 陰-분명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이성문제는 신중히 하는 것이 좋겠다.

◆범띠(寅)
50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陽-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조직 전체가 흔들린다. 陰-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陽-장기적 관점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에 대한 투자는 멀리보고 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아버지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남자는 아버지의 좋은 소식에 더하여 재물과 여자로부터도 좋은 소식이 있겠다.
86년생 : 말과 행동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다.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陰-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좋다.

◆토끼띠(卯)
51년생 : 주변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陽-사람관리와 관련하여 말이 많을 수 있겠다. 陰-동업자, 친구, 동료 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재물 운이 들어온다.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돈이 들어오는 날이다. 陰-직장에서의 기획 사업이 잘 풀리는 날이다.
75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여자는 남편(연인)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87년생 : 이성 친구가 생기겠다. 陽-남자는 미인을 만날 수 있는 운이다. 陰-여자는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날 운이다.

◆용띠(辰)
52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직장에서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린다. 陰-공직자는 승진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64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어렵던 일이 풀릴 운이다. 陰-실리를 챙기는 하루가 될 수 있겠다.
76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陽-좋은 일이 기다리는 하루다. 陰-돈, 명예, 이성 친구 등 모든 운이 좋다.
88년생 :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陽-멀리 보고 황소걸음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陰-전략적 사고가 요구되는 하루다.

◆뱀띠(巳)
53년생 : 좋은 소식 있겠다. 陽-남자는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여자는 남편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남자는 사업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도 있겠다. 여자는 본인이 강하게 희망했던 일이 풀릴 수도 있겠다.
65년생 :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여자는 사업도 잘되고, 연인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77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다. 陽-밀고 나가는 기운이 강한 날이다. 陰-직장 일과 관련하여 힘이 강한 날이다.
89년생 :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陽-맘과 행동이 분주하면 될 일도 안 된다. 陰-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무겁게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午)
54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이다. 陽-좋은 사업 동료를 만날 운이다. 陰-여자는 좋은 남자 친구를 만날 운이다.
66년생 : 실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陽-명분보다는 실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 되는 일에만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陽-계획을 미루지 말고 행하는 것이 좋다. 陰-지금 행동으로 실천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0년생 : 남쪽 방향이 좋다. 陽-남자는 적색 계통이 좋겠다. 陰-여자는 주황색 계통이 좋겠다.

◆양띠(未)
55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암울했던 기분을 한방에 날려 보낼 정도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철쭉을 즐기는 형상이다.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기분 좋은 하루다.
67년생 : 기회가 오는 날이다. 陽-재물과 관련하여 좋은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陰-직장 운이 좋다. 투자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79년생 :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陽-사업 확장 운이 아니다. 지금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 중요한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일이 잘 풀리는 날이다. 陽-거침없는 하루다. 陰-소신 것 밀고 나가면 매사 잘되는 날이다.

◆원숭이띠(申)
56년생 : 재물 운이 들어온다. 陽-돈이 들어오는 날이다. 투자사업도 생각해 볼만하다. 陰-여자는 인기도 끌고 돈도 버는 날이 되겠다.
68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어렵던 일이 술술 풀리는 날이다. 陰-남자는 돈도 벌고 여자 친구도 생기겠다.
80년생 : 구설수가 따를 수 있겠다. 陽-다른 사람 말에 흔들릴 수 있는 날이다.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한 날이다. 陰-남 따라하지 말고 내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92년생 : 공무만 하는 것이 좋겠다. 陽-문서 운이 들어온다. 시험 준비 등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陰-남자는 어머니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여자는 중요한 일을 결심하면 좋겠다.

◆닭띠(酉)
57년생 : 돈이 들어 올 운이다. 陽-작은 이익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陰-투자한 곳에서 솔솔한 재미를 보는 날이다.
69년생 : 인자한 것이 좋겠다. 陽-손해를 보더라도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좋은 날이다. 陰-배려하면 이익이 생기는 날이다.
81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남자는 승진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93년생 : 돈도 생기고 이성 친구도 생긴다. 陽-남자는 나이 든 여자들에게 인기 끌면서 돈 버는 날이다. 陰-여자는 아버지로부터 좋은 소식과 함께 재물도 들어오는 날이다.

◆개띠(戌)
58년생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陽-성사된 일에 대해 확인 또 확인하는 것이 좋다. 陰-일의 종료를 눈으로 손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70년생 : 재물 복이 따른다. 陽-작지만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다. 陰-돈으로 손해 볼 일 없다.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라.
82년생 : 애정 운이 들어온다. 陽-화려한 것 보다는 수수한 모습이 좋다. 陰-수수함 보다는 화려함이 좋은 소식을 준다.

◆돼지띠(亥)
59년생 : 현장을 중시하는 것이 좋겠다. 陽-사무실보다는 사업 현장이 중요한 하루다. 陰-이상을 쫒다 보면 가진 것 마저 잃는다.
71년생 : 성공이 따르는 하루다. 陽-어려웠던 일이 풀리는 하루다. 陰-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83년생 :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 좋겠다. 陽-주변 사람들에게 배짱 있는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 좋겠다. 陰-다소의 두려움이 있더라도 거침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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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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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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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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