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닥 히든챔피언에 신규로 선정된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올해 새로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7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이 상승하며, 히든챔피언 선정 덕을 톡톡히 봤다.
2일 종가 기준 비아트론은 전날보다 300원, 1.62% 오른 1만885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비에이치아이와 빅솔론은 각각 1.28%, 2.72% 상승했고, 상보와 테크윙도 각각 0.60%, 2.59% 올랐다.
반면, 아모텍과 이노칩테크놀로지는 0.71%, 0.65% 하락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2013년 코스닥 히든챔피언 기업 26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비아트론, 비에이치아이, 빅솔론, 상보, 아모텍, 이노칩테크놀로지 그리고 테크윙이 올해 신규로 히든챔피언에 뽑혔다.
상보 관계자는 "오늘 장이 좋지 않았는데, 히든챔피언에 선정된 기업들은 오른 종목이 더 많다"며 "아무래도 히든챔피언에 선정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19개사 중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네오피델리티를 제외한 18개사의 등락이 정확히 반으로 나뉘어 동일금속 등 9개 종목이 상승, 고영 등 9개 종목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