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허벌라이프가 17분기 연속 시장전망치에 부합한 실적을 내면서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허벌라이프는 1분기 순익이 1억 1890억 달러, 주당 1.10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1억 820만 달러, 88센트를 기록한 전년동기와 비교해 10% 증가한 순익이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1.07달러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 오른 1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허벌라이프의 조정이익은 주당 1.27달러로 집계됐다.
실적발표 후 허벌라이프는 올해 순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4.45~4.65달러에서 4.60~4.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허벌라이프가 내놓은 2분기 예상순익은 주당 1.14~1.18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1.26달러에 못미쳤다.
허벌라이프 주가는 0.13% 오른 38.8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도이체방크는 1분기에 17억 유로(22억 2000만 달러), 주당 1.71유로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4억 유로를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개선된 수준이다.
매출은 같은 기간 2% 증가한 94억 유로를 기록했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1.32유로의 순익과 함께 90억 7000만 유로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1.58% 오른 43.85달러를 기록했다.
CNA 파이낸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2억 5000만 달러, 주당 93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CNA의 영업이익은 86센트를 기록해 전년도 84센트에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월가 예상치인 71센트를 웃돌았다.
요식 체인업체 버팔로 와일드 윙스는 같은 분기 1640만 달러, 주당 87센트의 이익을 기록해 시장기대치 주당 99센트에 못미쳤다.
다만 매출은 3억 400만 달러로 기대치를 상회한데 이어 전년대비로도 21% 상승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72%, 106.20포인트 오른 1만 4818.7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72%, 11.36포인트 상승한 1593.60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