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간기준으로 1~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소외주들을 중심으로 하락폭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증권사들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업체들과 시장기대치 이상의 실적이 기대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23.6% 상승한 52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
이와 함께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베타서비스 일정이 다음달 7일로 확정되며 일정 지연 리스크가 사라져 KDB대우증권과 동양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삼성전기도 1분기 견조한 실적에 갤럭시S4 출시로 카메라모듈 등의 매출증가가 기대돼 동양증권과 현대증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갤럭시S4 향 매출증가가 전망되는 대덕GDS를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한편, 낙폭과대로 2분기 상승세가 예상되는 업체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는 게 증권사의 평가다.
현대차는 가동률이 개선됐으며 1분기가 저점이라는 전망에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종목에 올랐다.
한화투자증권도 1분기 재고평가손 환입이 크지 않아 2분기 실적호조세가 기대되는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이밖에 대우조선해양, SK텔레콤, CJ헬로비전 등도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