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0.50/1111.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7.30/7.3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2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09.8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2.10원 대비 2.3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0.00원, 1113.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어닝 효과와 고용관련 지표 호조로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 6000건 감소한 33만 9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주의 35만 5000건보다 크게 감소한 것은 물론이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만 1000건보다도 양호한 수준이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30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00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