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투자증권의 지난 회계년도(2012년 4월~2013년 3월)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인해 수수료 수익이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작년 영업이익이 1100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52.8% 감소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8339억원으로 전년대비 6.3%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881억원으로 48.1% 줄었다.
이 같은 실적 악화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한해 시장 상황이 매우 좋지 못했다"며 "그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감소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