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구가의 서' 수지가 남장을 멋고 '여울 아씨'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은 수지는 다친 상처를 치료하려 상의를 탈의하고 뽀얀 어깨를 드러냈다.
극중 담여울은 환영무사에게 공격을 받다가 최강치(이승기)의 도움으로 상처만 입은 채 목숨을 구한다. 수지는 고마운 마음에 최강치에 약을 전해달라고 곤(성준)에게 부탁했다.
곤은 내키지 않는 최강치와의 만남 후 돌아왔다. 그 때 여울은 상의를 탈의한 채 상처에 약을 바르고 있었다. 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탈의를 하는 여울과 달리 그는 얼굴을 붉혔다.

특히 수지는 여울 아씨 변신 촬영 당시 촬영장이 추웠음에도 1시간이 넘게 상의를 탈의한 채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지 여울 아씨 변신을 본 시청자들은 "본격적으로 수지의 매력 터지나" "수지 여울 아씨 변신 선녀같다" "수지 남장해도 예쁜데 여울 아씨로 변신하니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5회 분에서는 최강치가 자신의 은인이자 아버지나 다름없는 박무솔(엄효섭)의 죽음 앞에 분노하며 초록눈으로 변신, 반인반수로서 정체성을 최초로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