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주 월말 네고물량의 유입이 예상되지만, 외국인들의 투자 자금이 이탈됨으로 추가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선성인 연구원은 22일 일일보고서에서 "북한 리스크가 약해지며 최근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까지 내려왔다"며 "하지만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의 이탈이 계속돼 하방 경직성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했다.
선 연구원은 "이번 주는 월말이 가까워지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당장 1100원 아래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18~19일 개최된 G20 재무장관회의 공동성명에서는 일본의 완화된 통화정책을 사실상 용인하는 내용을 포함됐다. 달러/엔 환율은 99엔 중반까지 상승했다.
그는 "역외 NDF 환율을 고려할 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비교해 상승한 1121원 부근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선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등락 범위를 1114원에서 1123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