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유럽 현장 경영에 나섰다.
18일 현대차그룹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독일과 터키, 체코 등 유럽 시장을 점검하기 위해 출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 출장은 유럽시장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하에 현장 및 생산기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1분기 유럽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9.7% 감소했고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현대·기아차도 유럽시장 판매가 1% 이상 감소한 만큼 유럽 성장전략에 대한 재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달에도 모토쇼 참관을 위해 직접 유럽을 방문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