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다섯달만에 19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중국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은데다 금값마저 추락하는 등 코스피는 대외 악재에 장중 내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9.64포인트, 1.02% 내린 1900.81에 거래 중이다.
이날 1900.18로 출발한 이후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 오전 10시 54분경 19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현재 1501억원 가량을 팔아치우는 반면 개인은 사흘째 외인의 매도세를 방어 중이다.
현재 개인은 1493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88억원, 비차익거래 278억원 매도우위로 총 36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하락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1.18% 떨어지며 가장 크게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도 550선을 하회하며 현재 전일대비 2.55포인트, 0.45% 내린 548.45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