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오는 6월 한국거래소의 코스피200정기변경에서 이마트, 한국항공우주 등 7종목이 신규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이를 고려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한주성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인덱스 시장에서 매년 2번있는 큰 행사는 12월 결산 배당과 6월의 정기변경"이라며 "지난 2005년 이후 연평균 약 13종목 정도가 6월 정기변경을 통해 교체된 바 있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산업 내 기업 순위에 크게 변화가 오지 않았다는 점 등으로 이마트, 한국항공우주, 코스맥스, 휴비스, 넥센, 코리아써키트, 대덕GDS 등 7종목이 신규편입될 것"이라며 "반면 한진중공업홀딩스, 동부제철, 한솔테크닉스 등은 제외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과거 사례를 보면 신규 편입 종목은 수급적 호재를 바탕으로 벤치마크를 아웃퍼폼했다"며 "시장의 인덱스펀드와 ETF를 감안하면 명시적인 자금만 30조원, 최소한 50조원이 코스피200을 추종한다"고 한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이런 이벤트를 고려하는 투자전략을 5월 초 시도하는 게 유효할 것으로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