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장규직(오지호)은 게장 프로모션을 위해 게 손질의 달인 김병만을 어렵게 섭외했다.
이날 장규직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은 김병만은 커피를 가져다 준 미스김을 보고 "여기서 일하냐"고 물으며 아는척 했다.
이에 장규직은 "미스김을 어떻게 아느냐"며 "혹시 본명도 아느냐"고 물었고, 김병만은 "알지. 옛날에 같이 일 좀 했다. 풀네임도 알고 있다"며 미스김의 본명을 폭로했다.
이어 미스김의 본명을 알게된 장규직은 박장대소 했다. 미스김의 본명은 바로 김점순.
이후 장규직은 미스김과 호칭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미스김은 "그러는 파마 씨는 계약직 직원들의 이름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불러준 적 있느냐"며 장규직에 따지고 들었다.
미스김의 호통(?)에 장규직은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적이 없어 미안하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부르겠다"며 "김점순. 아니 그런 진귀한 이름을 도대체 왜 지금까지 감추고 산 거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