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현대증권은 8일 컴투스는 2분기 리틀레전드 등 신작 게임 20개가 출시 예정이라며 사상 최대치의 분기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1분기 히어로즈워를 포함한 7개의 게임이 출시됐다"며 "2분기에도 리틀레전·골프스타 등 20개의 신작이 출시되면서 사상 최대치의 분기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카카오톡 플랫폼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며 "앞으로 라인·위쳇 등 외부 플랫폼을 통해 일본·중국 시장의 매출이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민 연구원은 다만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 심화와 3월말부터 컨텐츠 소비가 하락세로 전환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월 출시된 히어로즈워는 구글 플레이 매출 랭킹 3위에 오르며 미드코어 장르의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히어로즈워의 급격한 컨텐츠 소비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아쉽다"고 설명했다.
또 김 연구원은 히어로즈워가 카카오톡 연계 게임인 점을 들며 "1분기 카카오톡 매출 비중은 지난해 20% 수준에서 50% 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한 5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석민 연구원은 4월 중순 히어로즈워의 국내 업데이트가 진행될 계획이며 4월말 이후 해외 시장에 단독으로 진출하면서 카카오톡 매출 비중도 1분기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