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 등으로 막판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일본은행(BOJ)의 예상치 보다 큰 양적완화 공세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1920선에서 거래를 끝냈다.
특히 대규모 리콜사태로 현대차는 주간 10% 이상 하락했다.
이에 주요증권사들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만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대신증권은 판매량 증가 및 수출 ASP 상승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차를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원/달러 환율이 1050원 이하루 급격히 떨어지지 않으면 4분기 실적 쇼크가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신증권의 설명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부터 영업이익 규모도 정상 수준 회복이 전망되는 삼성테크윈을 추천했다.
SK텔레콤도 보조금 지급 경쟁이 완화되는 가운데 마케팅비용 감소로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돼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 정책에도 하락폭을 키운 건설주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림산업은 자회사 리스크가 일부 해소됐으며 해외프로젝트 진행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 KDB대우증권이 추천했다.
그밖에 하이트진로, 삼성전기, 오리온 등도 증권사들이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