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게임빌에 대해 2분기에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신작모멘텀에 집중해야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유지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게임빌은 2분기에 30여종의 게임을 신규 출시하는만큼 역대 최고의 신작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다양한 기대작들이 포함돼있어서 더욱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게임 중에는 스포츠, RPG, 전략 장르 등 하드코어 게임들과 에어펭귄 프렌즈 등 게임과 자체적응로 개발한 게임도 약 5개 가량 포함돼있다.
정 연구원은 "메신저 플랫폼에도 전략적인 대응이 진행 중"이라며 "에어펭귄 프렌즈의 경우 4월 중 카카오톡과 LINE에 동시에 출시되는만큼 기대감이 제고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분기는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7.2% 하락한 203억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6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신작 라인업이 공백기를 가지면서 매출은 줄었지만, 4분기에 발생했던 인센티브, 마케팅 비용들이 줄면서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