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스모신소재(대표 김재명)는 2차전지양극활물질 증설라인이 4월부터 본격적인 양산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그 동안 생산설비 부족으로 거래처 다변화 및 안정적인 매출구조 형성에 어려움을 겪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말 라인을 증설했다. 3월부터 시험가동 및 일부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4월부터는 본격적인 풀가동 양산판매체제에 들어가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인 증설로 인해 코스모신소재는 연간 3600톤의 2차전지양극활물질 생산설비를 갖추게 되었으나, 주문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연내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차전지양극활물질 연간 판매규모 역시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 2년간 IT소재사업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2차전지양극활물질 라인증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IT소재사업에서 매출의 90% 이상을 올려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매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2차전지양극활물질 주문량은 전년대비 200%이상 증가되어 1월부터 실적개선으로 나타나고 있고 2차전지양극활물질은 물론 전사업에서 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상반기에 턴어라운드는 물론 연간 최고의 매출신장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