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기리와 신보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기리의 과거 수상소감이 뒤늦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2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김기리는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과거 수상소감에서 신보라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김기리는 "김지민 선배 감사드리고 '생활의 발견'에 김준현, 송준근 선배님"이라며 "아, 신보라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기리가 신보라의 실명을 거론하자 방송 화면에는 신보라가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에 김기리는 "갑자기 눈에 띄었다"고 말해 상황을 마무리 했다.
김기리는 신보라와 4개월간 연애를 한 것으로 알려져, 김기리가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을 시기인 작년말께 두 사람이 사귀는 초기 단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기리 과거 수상소감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기리 과거 수상소감을 할 적에 이미 신보라와 사귀고 있던 건 아니냐", "김기리 과거 수상소감 수상하다 싶더니", "김기리 과거 수상소감 대박이네, 네티즌 수사대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리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신보라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KBS 25기 공채 개그맨 동기인 두 사람이 2년 넘게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이 생겨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