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3세대 피임약 ‘센스리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센스리베는 독일 하옵트파마 제품으로 게스토덴 0.075mg, 에치닐에스트라디올 0.02mg이 주성분이다. 게스토덴은 기존 피임약에 비해 적은 용량에도 배란 억제 작용이 강해 피임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임상 결과 확인된 성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포장 뒷면에 요일을 표기할 수 있어 복용일을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도 돼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 판매 중인 피임약 중 최저 용량의 에치닐에스트라디올 성분이 들어있어 부작용이 최소화됐다”며 “피임약을 처음 사용하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한 경우, 생리통 경감을 원할 때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