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7급 공무원' 마지막회가 주원-최강희 커플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의 마지막회는 국정원에 앙심을 품은 무리의 복수로 어긋난 사건들을 제자리로 돌리며 길로(주원)과 서원(최강희)의 행복한 결말을 그렸다.
7급 공무원 마지막회에서 서원과 길로는 자살하려는 김미래(김수현)를 구하고 과거 국정원의 과오에 대해 "가족들, 당신의 상처, 힘들게 살아온 세월 전부 다 미안합니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또 김원석(안내상)은 병상에서 일어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후 서원과 길로는 밀월 여행을 함께 떠나 서로의 마음을 다시한 번 확인했다. 하지만 이들은 마지막에 서로에게 근무처를 거짓으로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급 공무원 마지막회에서 두 사람은 국정원 요원으로서 정체에 대해 진실을 말할 수 없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만큼은 언제나 진심인 모습을 드러내며 훈훈한 마무리를 담았다.
특히 최강희와 주원은 국정원이라는 흔하고 딱딱한 소재에도 여타 드라마와는 다른 유머 코드와 달달한 로맨스로 새로운 요원 스타일을 보여주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7급 공무원 마지막회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하다" "마지막까지 깨알 웃음 대박" "7급 공무원 마지막회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