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시장이 별다른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은 채 봄 시즌에 들어서고 있다. 2월 잠정주택 판매가 소폭 감소세를 보이면서 주택시장이 회복세가 다소 주춤하는 양상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월 미국의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전월보다 0.4% 하락한 104.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년대비로는 8.4%의 상승을 보며 증가세를 지속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0.2% 감소를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