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7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전밤 발표된 미국 2월 내구재주문 및 1월 주택가격지수가 크게 상승하면서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일본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차익 실현이 맞물리면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10시 47분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2.26엔, 0.1% 오른 1만 2483.88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0.72포인트, 0.07% 상승한 1045.14를 기록 중이다.
엔화 또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94.63엔으로 전일대비 0.23% 상승했고, 유로/엔도 전일보다 0.21% 상승한 121.69에 거래되고 있다.
닛산 자동차는 0.9%, 미츠비시 자동차는 1% 상승했다. 금융주인 스미토모 미츠이 트러스트홀딩스도 2.2% 올랐다.
중화권은 미국증시 상승세와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 발표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15.234포인트, 0.66% 상승한 2312.903을 지나고 있다.
건설은행은 1.92%, 민생은행은 1.62% 올랐고 중국석유화공집단도 2.15% 상승했다.
또 항셍지수는 192.29포인트, 0.86% 오른 2만 2503.37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은행은 작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2.5% 상승했고 농업은행도 실적 발표 후 1.1% 올랐다.
다만 부동산개발업체 에버그란데는 작년 순이익이 19% 감소했다는 발표로 9.74% 급락했다.
대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28.50포인트, 0.36% 오른 7884.86을 기록 중이다.
혼하이정밀은 샤프의 지분 9.9%를 매입한다는 발표 이후 0.72%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