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럽연합(EU)이 유로존의 은행권 부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고액 예금자들이 손실에 참여하는 조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미셸 바르니에 대변인은 "새롭게 마련되는 EU 법안에 대한 논의에서 10만 유로 이상의 예금주들이 손실에 참여하는 방안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0만 유로 미만의 예금에 대해서는 안전이 보장될 것"이라며 "현재도, 미래에도, 10만 유로 미만 예금주들이 손실에 참여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