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위성호 부행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사랑의 열매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컨설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국 25개 신한PWM센터를 통해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해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재화와 재능나눔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후 신한PWM 센터를 통해 기부 의사를 밝힌 유니버살 로지스틱스 그룹 이용기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상담을 거쳐 신한PWM 컨설팅 1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이 회장은 “어느덧 팔순을 바라보게 된 지금 인생을 돌아보니 무언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PWM은 아너 소사이어티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나눔문화를 통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