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22일 국내은행 최초로 전문 금융저널인 아시안 뱅커 지(The Asian Banker)가 선정하는 '소매 채널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안 뱅커 지는 동 지역 총 160여개 소매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채널의 혁신성과 혁신의 고객확보 전략 부합성 등을 선정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국민은행측은 "대학생의 구미와 니즈에 맞게 영업하고 있는 樂스타 지점이나 사회 초년생 등 젊은층을 겨냥한 스마트지점, 팝업브랜치, 30∼40대를 겨냥해 유연한 영업시간을 제공하는 3040지점의 개설 등 최근 이뤄진 일련의 채널혁신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고 자평했다.
국민은행은 또 홍콩 금융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이 선정하는 올해의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Bank in Korea)으로 뽑히기도 했다.
수출입거래 등 외환업무에 대한 경영진을 포함한 전행적 관심과 지원, 고객서비스 강화, 우수한 업무역량이 요구되는 트레이드 파이낸스(Trade Finance) 실적 증가 등이 높게 평가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