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문가 100명이 선택한 올해 유망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 주식형 ETF로 나타났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요즘 대세 ETF, 2013년 유망한 종목과 올바른 투자법'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가장 유망한 ETF로는 '국내 주식형 ETF 및 국내 업종ETF'가 59%로 유망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미국과 일본 등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ETF' (36%), 채권형 ETF나 원자재 ETF는 각각 2%를 기록했다.
주식형 ETF에 투자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90%가 KOSPI지수를 추종하는 ETF라고 답했다.
한편 글로벌 주식형 ETF에 투자한다면 어떤 종목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이 ‘CSI300 등 중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57%)’를 선택해 시진핑 체제 이후 기대감이 나타났다.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WM추진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ETF상품을 판매하는 선도적인 회사로서, 항후에도 고객 니즈에 맞는 창의적인 ETF상품을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