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의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20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5일 박상범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CS(customer satisfaction)경영센터장, CS 환경센터장 등을 거친 CS분야 전문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전자가 8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전국에 170여개 서비스센터와 3개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원 인사때 이미 내정된 내용에 대해 최근 선임, 등기한 것"이라며 "윤승철 전 대표는 다른 계열사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정보통신총괄 홍보 상무, 기술 총괄,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