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한 주간 0.20% 상승했다.
코스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사흘 연속 상승하며 장기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200인덱스펀드는 -0.53%의 수익률로 지난주에 이어 가장 부진했지만 중소형주펀드는 2.51%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배당주식펀드는 0.99% 오르며 두번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일반주식펀드는 0.54%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35% 상승했고,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42% 올랐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 중에서는 채권알파펀드가 0.12%로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시장중립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각각 0.44%, 0.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 보면 헬스케어 업종에 투자하는 펀드가 주간 성과 최상위에 올랐으나 조선, 자동차업종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Class A’ 펀드가 5.01%로 한주간 가장 높은 성과를 올렸다. ‘라자드코리아 (주식)클래스A’펀드가 3.86%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투자중소형밸류 (주식)(A)’와 ‘KB배당포커스자(주식)A Class’가 3.64%, 3.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아리랑조선운상장지수(주식)’펀드가 -2.53%로 주간성과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국내 채권시장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강세를 연출했다. 국내채권펀드는 주간 0.14% 상승했다.
중기채권펀드가 0.18% 상승해 가장 높은 성과를 올렸고 일반채권펀드와 우량채권펀드는 0.13%, 0.12% 기록했다. 하이일드채권펀드는 0.10% 상승했고 초단기채권펀드가 0.05%로 부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