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5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출업체 물량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거래일 연속 상승, 전일 대비 1.30원 상승한 111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1년과 2년 구간의 오퍼가 많이 나왔고 2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다만 2년 쪽에 역외 쪽 비드가 자리를 잡고 있어 하락폭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1년이 4bp, 나머지 구간은 각각 5bp 떨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환율이 많이 오르면서 국내 오퍼가 많이 나왔다"며 "며칠 동안 올랐던 게 하루에 다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단기 쪽은 오르고 장기 쪽은 하락했다.
채권금리가 떨어지는 것을 스왑 쪽이 미쳐 못 따라가는 분위기였다. 2/5년 커브가 누웠고 5/10년 쪽은 오히려 커브가 서는 모습이었다.
1년은 전일 대비 0.75bp 올랐고 3년과 5년은 각각 0.25bp, 1.25bp 떨어졌다. 10년은 1bp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더 갈까 싶었는데 역시나 셌다"며 "본드스왑 스프레드도 계속 좁혀져서 역사상 가장 정상화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