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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국세청장 내정자
[뉴스핌=노희준 기자]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세청장으로 지명된 김덕중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국세청 요직을 두루 거친 조세전문가다.

충남 대전 출신의 김 내정자는 대전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에 들어온 후로는 천안세무서 서장,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 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장, 대전지방국세청 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징세법무국 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청장 등을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때에는 숨긴재산무한추적팀을 신설해 체납자의 고의적인 재산 은닉 행위에 적극 대처해 체납 징수 성과 등에 기여했다.

진중한 성품의 소유자로 소통을 중시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동시에 업무처리도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조세제도와 세정운영 전반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덕중 국세청장 내정자 프로필

△ 1959년 (대전광역시) △ 대전고 △ 중앙대 경제학과 △ 행시 27회 △ 천안세무서 서장 △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 과장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 국장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장 △ 대전지방국세청 청장 △ 국세청 기획조정관 △ 중부지방국세청 청장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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