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전동칫솔 '트라이존(Trizone) 3000'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분당 4만8800번의 움직임으로 일반칫솔 대비 2배 많은 플라그(치태)를 제거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랄-비는 이번 트라이존 3000 외에도 ‘트라이존 500’, ‘트라이존 바이탈리티’를 함께 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김지나 기자]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전동칫솔 '트라이존(Trizone) 3000'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분당 4만8800번의 움직임으로 일반칫솔 대비 2배 많은 플라그(치태)를 제거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랄-비는 이번 트라이존 3000 외에도 ‘트라이존 500’, ‘트라이존 바이탈리티’를 함께 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