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카카오가 외부 소통 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7일 플랫폼 사업 분야별로 급증하고 있는 외부 제휴 문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식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카카오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http://with.kakao.com)를 전격 오픈했다.
카카오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부문별 입점문의 및 각종 사업제안, 제휴를 원하는 파트너사들은 앞으로 카카오 비즈니스 제휴안 채널을 통해 손쉽게 제안서와 문의를 남길 수 있게 됐다. 카카오 또한 파트너 대상 공식 제휴 창구로 일원화된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갖추면서, 누락되는 정보 없이 제휴 문의를 접수하고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이미 플러스친구 파트너와 이모티콘 작가들, 게임 개발사와 중소 패션 소호몰과 더불어 카카오페이지, 스토리플러스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준비하면서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제휴안내채널 오픈으로 파트너와 외부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이번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 오픈을 통해 가치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모바일 산업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