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인기 캐릭터 ‘힛걸’의 걸쭉한 욕설과 19금 액션으로 마니아를 양산했던 ‘킥애스’의 후속작 ‘킥 애스2’가 마침내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작 개봉으로부터 3년 만에 공개된 ‘킥애스2’ 예고편은 오랜 시간을 기다린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힛걸’을 연기한 클로이 모레츠(16)의 파격적인 19금 액션은 한층 화려하고 단단해졌고, 거친 입담은 2배는 업그레이드된 듯하다. 힛걸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신나게 얻어맞는 애런 존슨과 새 캐릭터로 ‘킥애스2’에 참여한 짐 캐리도 만날 수 있다.

2010년 4월 국내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인기를 얻었던 ‘킥애스’는 3년이 흐른 만큼 스토리에도 변화를 줬다. 각자의 부친을 위해 복수를 다짐한 힛걸과 크리스(크리스토퍼 민츠)의 정면대결이 가장 큰 흥밋거리이며, ‘쫄쫄이 히어로’ 애런 존슨의 각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고편에서 애런 존슨 패거리의 동료로 등장하는 짐 캐리의 정체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과격한 욕설이 등장하는 탓에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MTV 홈페이지에 공개된 ‘킥애스2’ 예고편은 생년월일을 직접 입력해 성인임을 인증한 뒤 감상할 수 있다.
전작을 연출했던 감독 매튜 본이 제작에 참여한 ‘킥애스2’는 오는 8월16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