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0.30/1100.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보합권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8.3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5.20원 대비 3.1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6.50원, 1101.00원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7일간의 긴 랠리 끝에 숨고르기를 연출하면서 박스권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일본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5일만에 처음으로 반등했다. 일본 야당 의원이 일본은행(BOJ)의 공격적인 부양책에 반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엔화를 끌어올렸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6.02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02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