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팬택이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팬택은 이 같은 결정이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자금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팬택은 12일 기명식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4대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보통주 주식수는 18억1431만2960주에서 4억5357만8240주로, 자본금은 9071억5648만원에서 2267억8912만원로 각각 줄어든다.
팬택 측은 외부 투자자금 유치와 이를 통한 사업구조 및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팬택 관계자는 "재무구조가 개선되면 투자유치 등 외부 자금 수혈에 좋은 상황이 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