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하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3.3㎡당 900만원대에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주택 규모별 3.3㎡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이하가 900만원대 중반~1000만원대 초반, 84㎡ 초과는 900만원대 후반~1000만원대 중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분양가를 최대한 낮춘 데다 입지와 쾌적성이 뛰어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지난 2004년 동탄1신도시 분양당시 기록한 최고 200대 1의 청약경쟁률을 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최고 27층, 12개동, 전용면적 84~99㎡, 총 9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A㎡(구 33평) 520가구 ▲84B㎡(구 33평) 78가구 ▲99A㎡(구 38평) 196가구 ▲99B㎡(구 38평)는 110가구 등이다.
또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해 교통, 학군, 센트럴파크(근린공원) 조망권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KTX동탄역(2015년초 개통 예정)과 GTX(개발 예정), 광역버스 등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동탄역이 1km거리에 있다. 주변으로는 백화점을 비롯해 호텔, 컨벤션센터, 쇼핑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이 단지를 교육 특화 아파트로 조성한다. 단지 내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이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집 ‘조선에듀케이션 키즈스쿨’,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 별동에 2층 규모의 ‘아이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22일 오픈한다. 26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반도건설 주택사업팀 이정훈 부장은 “지난주 선보인 동탄3차 합동분양의 분양가보다 낮고 입지도 핵심지역에 위치한 만큼 청약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