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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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8일 중국 하이난성의 미션힐스CC에서 열린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한 뒤 심각하게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중국 미션힐스C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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