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외국인의 팔자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대비 1.93포인트, 0.10% 내린 2002.47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로 3일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간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외국인이 165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장초반 매수세로 돌아선 투신도 다시 3억원의 매도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3억, 3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총 24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음식료, 화학, 등은 상승세를 전기전자, 통신 등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1% 가까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POSCO 등도 하락하는 모습이다.
반면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6포인트, 0.25% 오른 542.66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