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포스코패밀리의 품질을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올려라”
정 회장은 최근 ‘포스코패밀리 품질경영전략 토론회’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제품의 질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원류품질의 확보와 동반성장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고객가치 경쟁력 제고와 지속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회장은 또 “전사적으로 감사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품질경영에도 감사나눔활동을 잘 접목해 직원 참여도와 그 진정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이번 전략토론회를 통해 포스코패밀리의 글로벌 품질경영체계 확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혁신역량과 주인의식을 토대로 포스코의 품질비전인 ‘The POSCO Quality’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2회 포스코패밀리 품질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은 포스코건설에 돌아갔다. 혁신상은 포스코켐텍이, 도약상은 엔투비가 받았다. 시너지상은 범우·광희가 각각 수상했다. 심사는 지난해 10월 포스코와 패밀리 2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품질경영 진단 결과를 토대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서울-광양-포항을 연결해 포스코와 25개 패밀리사 임직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