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오늘의 추천주 (3/7) - CJ E&M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부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3년 3월 7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종목
 
▷ 하나금융지주
- 대내외 경제지표 개선 및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은행업 업황 회복 가시화.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 안정적인 대출 성장, NIM 회복 등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 외환은행 잔여지분 대상 주식교환으로 기업가치 개선과 중장기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 2013년 기준 ROE는 8.7%, PBR 0.58배로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부각.

▷ CJ E&M
- 방송과 영화부문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게임부문이 신규게임 출시 및 모바일 게임 강화에 힘입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934억원(+14.3% y-y), 933억원(+140.5% y-y)로 추청(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 신정부의 미디어 산업 규제 완화 및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하반기 광고시장 회복 기대. 더불어 양호한 매출증가와 비용감소 등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개선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할 전망.

▷ LG생명과학
- 2013년에는 정밀화학 수출 확대와 차세대 당뇨병치료제인 제미글로의 신규매출 발생, 그리고 웰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의 매출 호조 등이 기대됨. 한편, 매출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마진 높은 자체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의 매출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64억원(+7.5%, YoY), 201억원(+32.4%,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R&D 비용은 전년수준인 700억원을 유지하는 가운데 CAPEX도 작년의 535억원에서 400억원대로 줄어들며 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될 전망

◆ 제외 종목

▷ 만도 

◆ 기존 추천 종목

▷ 삼성전기
- 8M급 카메라 모듈 분야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High End 스마트폰 부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 출시 효과에 힘입어 2/4분기 부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올해에는 태블릿 PC 모멘텀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조원(+11.9%, YoY), 6,360억원(+9.6%, YoY)에 이를 전망(당시 리서치센터 전망치).

▷ 파라다이스
- 동사의2013년 총 드랍액(워커힐+제주그랜드)은 중국인VIP 방문객의 성장(연평균 약20%)에 힘입어 전년대비 12% 증가한 3.5조원을 달성할 전망.
- 영종도 복합리조트형 카지노 설립 및 2013년 하반기 부산카지노 또는 인천카지노 통합 가능성을 감안하면 동사의 외형 및 수익성이 확대될 전망인데다, 워커힐 영업장 확장효과는 2014년부터 반영될 수 있어 중기 성장성 확보

▷ 녹십자
- 지난해 말 PAHO(남미보건기구)로 부터 낙찰된 1,200만달러 규모의 독감백신이 1/4분기 실적에 반영되는데 이어 최근 태국 적십자로 혈액제제 분획공장의 728억원 규모 플랜트 수출 확정으로 올해 연간 실적에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동사의 매출 중 수출 비중이 2011년 10.2%에서 2012년11.4%, 2013년에는 12.9%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18억원(+11.1%, YoY), 926억원(+24.5%,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유한양행
- 2013년에는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등 최근 도입한 약물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전망.
- 지난해 약가인하에 의한 기저효과와 마케팅비용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 역시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 또한 기저귀, 생리대 등 내수 판매 호조 및 원가 개선에 따른 유한킴벌리 이익 성장과 유한화학 증설효과 등으로 올해 지분법이익이 전년대비 7% 증가한 560억원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

▷ 락앤락
-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국내 매출 역성장과 재고감모손실 및 미국법인 구조조정 비용 반영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으로 부진했지만, 올해 중국정권교체에 따른 내수부양 가능성을 감안할 때 지난해 실적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기대됨
- 올해는 100억원 상당의 악성재고 해소와 매출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인력 구조조정, 전체 지역 중 이익률이 가장 높은 중국시장 성장 가능성 등으로 회사측이 제시한 가이던스(매출액 12% yoy, 영업이익률 16%p 이상)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

▷ 대림산업
- 2012년 고려개발의 영업이익 흑자전환 등 경영 정상화에 따른 자회사 우려 완화 및 2013년 국내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수혜 전망
- 해외 신규 수주 회복 및 자체 유화사업과 여천NCC의 안정된 수익을 바탕으로 2013년에도 양호한 영업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양호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민자발전소 중심의 투자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에 있어 이익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LS산전
- 2013년은 전력기기와 전력시스템부문에서 해외 수주증가를 통한 외형성장세가 가시화될 뿐만아니라 자회사인 LS메탈의 실적기여도 확대 예상. 설비투자 회복 사이클과 맞물려 하반기로 갈수록 자동화 사업부문의 호조세가 돋보일 전망.
- 최근 발표된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의 조기확산 추진에 따라 2020년까지 전국 모든 가구에 스마트 계량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동사의 중장기적인 수혜 예상

▷ LG디스플레이
- LCD TV시장의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TV패널 사업이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tablet PC 등 high-end display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2013년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 세트업체들의 신모델 출시, 대형 패널가격 상승 본격화 및 P81/P63 라인의 감가상각 종료 등으로 인해서 2/4분기부터 실적개선 본격화될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9배로 영업 현황이 저점을 지나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 커진 상황.

▷ 오로라
- 2013년 동사가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시즌2의 글로벌 방영을 앞두고 있어 캐릭터 콘텐츠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
- 또한, 최근 맥도날드와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 완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40개국 6천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1.0%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국사이버결제
- 올해 신규 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 전망. 2013년 3월부터 휴대폰 본인확인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관련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폰 기반 학생카드 서비스 및 기업결제 서비스 대행사업 등 신규 사업이 구체화될 전망
- 동사는 올해 매출액 1,800억원(+35% y-y), 영업이익 140억원(+130% y-y)으로 큰 폭의 이익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휴비츠
- 안광학 의료기기 시장 내 글로벌 3위 업체로 설립 이후 사상최대 매출 경신 중. 최근 경쟁사의 사업철수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0억원(+18.9%, y-y), 130억원(+28.7%, y-y)으로 전망(회사측 가이던스 기준).
- 안경보급율이 약 20%에 불과한 중국 안광학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Mid-end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상해 휴비츠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광학 현미경 사업 부문의 진출에 따른 신규 성장 모멘텀 확보 역시 긍정적.

▷ 와이엠씨
- 디스플레이 화소에 전류를 흐르게 하여 발광시키게 하는 배선재인 메탈타겟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10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2년 기준 고객사내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음.
- 올해는 고객사내 점유율이 소폭 증가하는데 이어 대만,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매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2억원(+47.0%, YoY), 100억원(+20.5%,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특히, UDTV가 보편화 될 경우 Full HD 대비 메탈타겟 수요는 3배 가량 증가하며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엘엠에스
- 동사는 2012년 이후부터 갤럭시탭2, 킨들파이어에 이어 갤럭시노트 10.1인치에도 프리즘시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고객사의 태블릿PC 다양화로 인해 태블릿PC향 비중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
- 최근 스마트폰 업체들이 보급형 스마트폰 비중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사업환경에 힘업어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93억원(+34.1%, YoY), 111억원(+58.6%,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게임빌
- 2013년에는. 카드배틀류를 포함한 전략, RPG, 스포츠 등의 하드코어 게임들이 다수 출시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수 있을 전망이며, 모바일메신저 등에도 유연한 대응을 통해 실적성장이 나타날 전망. 1/4분기에는 자체개발게임 2~3개를 포함한 10여종의 신작이 출시될 전망
- 2013년 회사측 매출 가이던스는 1,000억원 (+42%, YoY), 영업이익 305억원(+26%, YoY)으로 제시. 동사의 글로벌 게임 누적 다운로드가 이미 2.2억건을 상회하고 있으며, 신규게임들의 크로스 마케팅이 가능해 해외시장에서의 모멘텀도 기대
 
▷ 메디톡스
-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한 442억원, 영업이익은 28.1% 증가한 218억원으로 전망. 러시아 등 신규 수출 대상 지역의 확대와 아시아 지역 매출 증가로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22.5% 성장한 229억원 예상
- 2013년 러시아 피부미용 메디톡신 신규 수출 개시, 남미 피부미용 메디톡신 수출확대, 필러 허가 및 시판, 성인 뇌졸중 후 근육 경직 치료용 메디톡신 시판 등 고성장 지속 기대. 또한 작년 12월 호주에서 임상 2상이 완료된 차세대 메디톡신은 올 상반기 3상에 들어가 2015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점에도 주목

▷씨젠
- 동사는 독보적인 분자진단기술을 바탕으로 듀퐁, 피셔, 에자이 등 글로벌 제약업체들과 기술이전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본 계약에 따라 계약금 및 로열티 유입으로 인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지난해 글로벌 기업들과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추가적인 B2B 사업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2억원(+41.4%, YoY), 279억원(+77.7%,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빙그레
- 중국과 북미지역 등 해외 수출성장에 힘입어 2012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5%, 27.4% 증가. 2012년 기준 약 6.3%인 수출 매출비중은 2015년 약 16%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중국 내 수출 채널 다변화와 지역확장을 통해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 2013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802억원(+11.5%, y-y), 683억원(+34.5%, y-y)로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주력제품 호조, 수출호조, 신제품 유통망 확대, 환율 하락 안정세로 인한 원가 안정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