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푸드빌은 커피전문점 투썸커피가 중국 상하이에 1호점을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투썸커피의 이번 상해 진출은 중국 북경, 심양, 천진에 이은 것으로, 중국의 8번째 점포다.
투썸커피 상하이 1호점인 '상해남방상청점'은 상하이 남부 대형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바이랜 남방상청' 1층에 들어섰다.
같은 층에 맥도날드, 스타벅스, 하겐다즈, 피자헛 등 글로벌 브랜드가 나란히 입점해있으며, 중상류층 중심의 유동 인구가 많아 투썸커피의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기에 적절한 입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55평 규모에 블렌딩과 로스팅을 특화한 투썸의 스페셜 커피와 케이크, 와플 등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저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투썸커피 관계자는 "넓은 영토를 가진 중국의 특성을 고려해 각 주요 도시마다 거점을 마련하고 그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상해 진출은 중국 내 주요 거점 확보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