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 완화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2030선을 탈환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34포인트, 0.71% 오른 2030.95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
이에 전날까지 매수세를 이어가던 기관이 25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장초반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도 174억원의 매수세로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 투신도도 각각 146억, 33억원의 매수세다.
반면, 개인은 415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순매수세가 나타나 144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 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 신한지주가 1%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01포인트, 0.37% 오른 545.97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