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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물가상승률 1.4%, 4개월연속 1%대유지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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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채소 25.1% 급등, 체감물가와 괴리 여전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민생활과 밀접한 신선식품은 전년동월대비 7.4% 상승하고 특히 신선채소는 전년동월대비로 25.1%나 급등했다. 전기·수도·가스도 전년동월대비 4.2%나 상승했다.

통계청은 4일 '2013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통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6(2010년=100)으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4% 상승해 2012년 11월 1.6% 상승한 이후 4개월 연속 1%대를 유지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3%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했다.

이중 식품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7.4% 각각 올랐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4.2%, 전년동월대비로는 25.1%나 급등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2.0% 하락했다. 기타신선식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올랐다.

상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상승했고 이중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3.3% 각각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7% 각각 올랐다.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4.2% 상승했다. 석유류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로는 1.9%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1.2% 각각 상승했고 이중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으며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 배추(182.3%), 당근(173.8%), 양파(83.9%), 파(55.1%), 배(35.7%), 운동복(13.6%), 전철료(12.5%), 사과(11.6%) 등이 크게 올랐고 보육시설이용료(-34.0%), 귤(-31.3%), 딸기(-21.8%), 고춧가루(-15.8%), 학교급식비(15.4%), 돼지고기(-14.0%), 조제약(-13.2%) 등이 크게 내렸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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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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