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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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28일 싱가포르 센토사CC 세라퐁코스에서 벌어진 HSBC위민스챔피언스 1라운드 7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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