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온라인 쇼핑몰 섹터가 27일(현지시간) 강한 랠리를 보이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온라인 호텔 예약 업체인 프라이스라인이 실적 개선을 호재로 2% 이상 올랐고, 그루폰과 링크드인 등 온라인 소셜 커머스 관련 종목도 최고 7~8% 랠리했다.
프라이스라인은 4분기 주당 6.77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문가 예상치인 6.53달러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이익 전망도 종전 주당 4.90달러에서 5.30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매출액 전망 역시 10억달러에서 117억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에 따라 RBC 캐피탈 마켓이 프라이스라인의 목표주가를 770달러에서 990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노무라가 820달러에서 850달러로 올렸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목표주가를 735달러에서 840달러로 높였다.
프라이스라인은 이날 상승폭을 2.57%로 낮추며 695.91달러에 마감했고, 그루폰 역시 4분기 이익 증가를 호재로 7.75% 상승했다.
링크드인과 옐프가 각각 6.83% 2.68% 동반 랠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