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10년차 부부 이세창 김지연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지연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심경을 드러냈다.
김지연은 지난 1월29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애이불비'(哀而不悲)'라는 글귀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애이불비의 뜻인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 슬픔을 드러내지 않음'이라는 글도 함께 쓰여있다.
해당 사진을 통해 김지연은 이세창과 이혼을 앞두고 답답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김지연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사진첩, 방명록 등은 모두 비공개가 된 상태다.
앞서 여성잡지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이세창 김지연 부부의 이혼 조정 신청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김지연은 해당지와 인터뷰에서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03년 4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이가윤 양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