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제가 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후, 올해 1분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마르키트는 2월 독일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2.7로, 1월의 54.4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3개월 연속 성장/위축의 분기점인 50을 상회하는 수준을 이어간 것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50.1로 1월의 49.8에서 확장세로 전환했다. 예상치 50.5는 하회했다.
서비스업부문 PMI 잠정치는 54.1로 1월의 55.7 및 전망치 55.5를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