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되는 한편 올 스타 톱7 기업으로 도약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8년부터 공공부문의 SOC시설관리 산업군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조사에서는 국내 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올스타(All Star)중 7위에 등극하며 작년에 이어 공기업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를 제정했다.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 성공적으로 개항한 이후 국제화물 세계 2위, 국제여객 세계 9위 규모의 초고속 성장을 이룩해 전 세계 55개국, 176개 도시를 연결하는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영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리는 "과거 10년의 눈부신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내 공기업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공항협력공동체와 동반성장을 지속해 국민으로부터 변함없이 존경받는 글로벌 공항전문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